신세계의 이미지에 걸맞은 명품 브랜드 육성
트렌드를 선도하는 건강한 외식문화 창조
신세계푸드는 국내 최고 R&D 역량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외 식음 트렌드를 예측하고 새로운 컨셉을 끊임없이 시도하며 신세계다운 명품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식뷔페 '올반', 아메리칸 게스트로펍 '데블스도어', 프리미엄 시푸드 레스토랑 '보노보노', 패스트 캐쥬얼 레스토랑 '노브랜드 버거' 등을 통해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한 끼 식사, 그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선호텔 베이커리의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대형마트 인스토어형 베이커리 매장 '데이앤데이', '밀크앤허니', 'E-베이커리'를 비롯해 트레이더스 내에서 운영 중인 'T-베이커리', 백화점과 복합쇼핑몰 맞춤형 프리미엄 파티쉐리 '더 메나쥬리'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베이커리 모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딘앤델루카, 자니로켓 등 해외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유명 식음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다양성을 추구하며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등 외식산업의 대안을 제시하는 트렌드 세터로서 대한민국의 외식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공항, 골프장, 아웃렛, 리조트, 대형병원, 고속도로 휴게소, 터미널, 역사 등 복합상업시설, 공공시설의 식음료부문을 위탁운영하는 컨세션(Consession)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역 특색에 따른 고객의 기호와 입지 및 입점 규모에 따라 신세계푸드의 검증된 식음컨텐츠 또는 경쟁력을 갖춘 외부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핵심 고객층의 특성에 맞는 유연한 식음MD 구성으로 컨세션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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